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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민지들이 있는 곳, 민지맨션

태그
비건지향
의식있는소비
summary
MZ세대들의 의식있는 취향 소비 놀이터, 민지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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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맨션 같이 갈래요?

친한 지인이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는, 쿧비랑 잘 어울리는 핫플레이스가 생겼다며 급 벙을 하자고 했어요. 대표님!! 진짜 힙한 곳이래요!! 쿧비는 힙하고, 다양하고 건강한 비건을 추구하니까, 여긴 꼭 가봐야겠어요! 네, 다녀오세요!

민지맨션은 여기에 있어요

민지맨션 좌표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5안길 6 민지맨션
minzi mansion 1호 기간 2020.06.01.(화) – 2020.06.13.(일) 시간 12:00 ~ 20:00

민지맨션, 그 집을 알고싶다.

1960년대 말, 홍대입구역 근처에 지어진 이 집은 대한민국 1세대 건축가이신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하신 곳이라고 해요. 김중업 건축가는 자신의 건축물들이 소중한 작품으로 오래오래 남겨지길 바란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 바람대로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어요. 민지맨션 곳곳에서 중고, 레트로, 역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요.
한국의 모더니즘 건축가 1세대 김중업 건축가를 조명한 전시, <김중업 다이얼로그> | 출처 : 월간SPACE

그런데 민지맨션이 뭣하는 곳이냐면요?

먼저, 민지의 의미부터 -

민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의미하는 MZ세대를 의인화한 이름이라고 해요. 제 눈 앞에서 민지(minzi)를 작명하신 기자님이 계셔서 싱기방기했어요. 민지가 나오기까지 내부에서는 많은 고민을 했었던 에피소드도 재밌었어요. 자신의 취향이 확실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세계관에 따라 소비 생활을 하는 개성 강한 민지들이 모여 사는 집, 민지맨션

민지맨션 즐겨요오 -

1. 프라이빗한 공간

코로나로 사람들이 많은 곳은 부담스럽잖아요. 최대 12명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요.
낮에는 커피와 케이크를, 저녁에는 위스키를 마실 수 있어요! 커피는 다 마시면, 컵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답니다. 저녁에 MZ세대를 위해 저렴하게 나온 위스키 Naked를 맛볼 수 있어요.

2. 감성 한가득 사진 맛집

제 카메라 앨범 한가득 민지맨션에서 찍은 사진들. 안 찍을 수 없더라구요! 빈티지 무드 솨랑해요오!

3. 브랜드 영감 교감

쿧비 크루들이 비건 화장품으로 리뷰했던 아로마티카의 리필 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어요. 저는 가서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를 담아왔어요.
알고 있던 브랜드지만,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H&M과 펩시 코덕의 집에 놀러간 듯한 펩시 브랜드룸에서 취향을 더 탐구했죠.
또 새로 알게된 업사이클링 브랜드 BALTGLAS와 119REO, KANEI TEI를 만나서 좋았어요. 아래 더 자세하게 리뷰할게요!

쿧비가 더 알고 싶은 브랜드 리뷰

1. BALTGLAS

BALTGLAS 대표님을 만나서 발트글라스의 의미에 대해서 직접 들었는데요. 사회적으로 가치를 둔 제품을 만들고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려고 노력하는 회사여서 인상적이었어요. 발트글라스는 모회사 Bannermans의 B에 재활용 컵을 의미하는Altglas를 합하여 탄생한 소셜 브랜드에요. 발트글라스는 재활용이 어려운 병들, 특히 위스키 병을 활용하여 업사이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그 중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제가 선물받은 컵은 ‘온난화 식목일 에디션’인데요. 구매하면, 서울환경엽합과 함께 온간 도시 숲 조성하는데 사용된다고 해요. 온난화 식목일 에디션 1개 구매하면, 묘목 1그루를 심을 수 있어요.

2. 119REO

119REO는 제품 판매 수익금의 50%를 소방단체에 기부하고, 전시 및 토크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오늘날 소방 현실을 알리는 소셜 벤처 기업이에요. 폐방화복을 활용해 업사이클링과 핸드메이드로 제품을 만든답니다. 2014년 31살의 나이에 돌아가신 고 김범석 소방관님의 이야기와 2016년 소방 장비 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119REO 대표님은 소방관님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해요. 우리가 위험에 처하면 구해주는 소중한 소방관님들을 위해, 의식있는 소비를 하면 어떨까요?

3. KANEI TEI

카네이테이는 버려지는 미군 군용 텐트를 재활용해서 멋스러운 빈티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에요. 시간의 흔적들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다양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그대로의 모습에서 완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어요. 낡은 원단이지만 그 속에 이야기가 담긴 원단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카네이테이. 제 2차 세계대전 때 쓰인 텐트도 있다니...멋지고 더 알고 싶은 곳이에요.

6월 13일까지 오픈하는 민지맨션 놓치지마세요!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사람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걱정말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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